새만금 내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방향과 초격차 기술확보 계획 등을 의논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.
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기업들이 원하는 연구와 기반 시설 구축 수요를 파악하고, 현장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습니다.
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, 새만금에는 지금까지 이차전지 기업 17곳이 6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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